불가리 시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울트라
(Octo Finissimo Ultra COSC)
불가리 Octo Finissimo Ultra COSC는 가장 얇은 오토메틱 시계입니다. 두께는 1.70mm로 이전보다 0.1mm 얇아졌습니다.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극한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예술로 평가 받습니다. 소재는 샌드블라스트 티타늄으로 단색의 외관을 자랑합니다. 뛰어난 디자인, 초슬림 두께, 그리고 혁신적인 복잡 기능으로 시계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품 시계로 자리 잡았고 시계 중 가장 얇은 두께를 구현하여 손목 시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울트라 COSC 스펙
· 직경(mm) : 40mm
· 케이스 모양 : 팔각형
· 기능 : 시-분-초
· 무브먼트 유형 : 수동
· 무브먼트 : BVL 180 칼리버 / Concepto와 공동 개발 / 높이 1.50mm / 21개의 보석 / 4번째 휠에 직접 초침 표시 / 기하학적 패턴이 새겨진 래칫 휠 / 시간당 28,800회 진동(4Hz 주파수)하는 금추를 사용한 가변 관성 밸런스 / 50시간 파워 리저브 - 시/분, 소형 초침 / COSC 인증
· 밴드 소재 : 티타늄
· 방수 기능 : 0m
· 버클 : 폴딩 버클
· 소재 : 티타늄
· 제조국 : 스위스
· 가격 : EUR 600,000
· 구매 가능 여부 : 한정판 20개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는 로마 판테온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팔각형 디자인이 시계에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합니다. 티타늄, 플래티넘, 골드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자동 투르비용과 크로노그래프 등 혁신적인 복잡 기능을 탑재하여 시계 애호가들을 매료시킵니다.
불가리 Octo Finissimo Ultra COSC는 전 세계 20개 한정판으로 생산되어 그 가치를 인정한 사람에게만 판매됩니다.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인 COSC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미터로 인증받아 정확성과 신뢰성이 보장된 시계입니다. 또한, 불가리가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불가리 시계 라인 중 최상위 라인인 옥토 피니시모가 특별한 이유는 매끄럽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시계제작 기술은 기본, 예술적 가치까지 높였고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취향과 독점적인 가치를 상징합니다.
우리나라 서울 아파트 한채 가격과 맞먹는 시계로 정밀기계공학의 끝판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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