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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거르는(기피하는) 이성 기준은?


사람들이 이성을 선택할 때 거르는 기준이 많다. 일반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이성을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거르는 항목이 담배, 술, 문신, 피어싱, 종교다. 술의 경우 분위기를 즐기거나 적당한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만 자주 마시는 경우에는 기피 대상이 된다.

우선순위는 없지만, 대부분의 남녀가 싫어하는 요소라 할 수 있고 외적으로 마음에 들어도 피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의 경우 대표적인 기피 대상 캐릭터가 범죄도시의 '초롱이'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남자든 여자든 문란해 보이고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보이기 때문에 기피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종교의 경우 이성이 종교가 없다 하더라도 이성의 부모님이 종교인이라면 기피하기도 한다. 무교 집안에서 종교가 있는 집안과의 결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도 강요가 심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피어싱의 경우에는 단순한 귀걸이를 넘어 코나 볼, 혀 등 일반적이지 않은 위치에 있는 경우에 문란한 여자로 판단한다.

하지만 본인에게 문신과 피어싱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고 종교가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같은 요소가 있어도 문제 삼지 않는다.

젊은 층에서는 문신에 대한 이미지가 이전과 다르다. 그러나 부모 연령층에서는 문신을 매우 나쁘게 본다. 문신=조폭이라는 이미지가 있고 실제고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상당수가 문신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담배, 술, 문신, 피어싱, 종교를 넘어 PC도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 사회적 올바름이 아니라 도덕적 우월감이라는 정신병이라 인식되기 때문이다.

LGBTQ 등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그게 무엇이든 간에 참견할 건 아니라고 하지만 사회 곳곳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심지어 비건도 아동학대나 고기집에서 시위를 하는 등의 시위를 통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누구도 하지 않을 행동을 LGBTQ 등은 자신들이 올바르다고 행동으로 나서는 것이다.

상호 권익을 침해하지 않는 원칙 아래에서 개인 취항은 존중될 수 있지만, LGBTQ 등은 남의 시선을 자유에 대한 침해로 받아들이는 내로남불을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남미새(남자에 미친X끼)와 여미새(여자에 미친X끼)도 기피 대상이다.

확실한 것은 결혼전 안 좋은 요소들을 하는 경우 결혼한다고 그 태도나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 어른들이 기피하는 요소들은 경험과 빅데이터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참고해서 사람을 파악하는 요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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